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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모자이크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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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깨진 유리 한조각 한조각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그런 한조각 한조각 유리가 "함께"하면

아름다운 빛을 내는 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작품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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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모자이크는 한조각 같은 사람들이 "함께" 함으로  세상에 아름다운 빛을 내고자 합니다.

 

Street Worship

교회는 "에클레시아"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을 말합니다.

결국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의 본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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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'거리가 교회가 될수 없을까요?'

'거리에서 예배를 할 수는 없을까요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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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대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다른세대를 깨우며, 다음 세대를 세워 나가고자

이제부터 거리에서 예배하고 거리의 교회를 세워가고자 합니다.

스트릿워십은 매주 일요일 저녁  7:30-9:30,
서울의 거리에서 예배드리고 있으며 지방의 도시에서도 예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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