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시대 이웃사랑 계속하는 더모자이크교회
입력 : 2021-02-10 21:13/수정 : 2021-02-10 21:35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524885&code=61221111&cp=nv
더모자이크교회(이영철 목사)와 (사)조이토피아(이사장 박지순)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인근 카페 길동무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.(사진)
이 교회 교인들은 소외 이웃에 매달 15~20포씩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.
또 그룹 홈을 통해 소외 청소년을 품고 돌본다.
더모자이크교회 이영철(Tammy Lee) 목사는 인사말에서 “청소년을 돌보는 곳에 쌀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”며 “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쌀 나눔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밥 한 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”고 말했다.
[출처] - 국민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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