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승인 [479호]
2020.04.30 17:11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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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이영철 목사는 “선교적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한 것”이라며 “나눔의 필요성이 제기됐을 때 선교에 임했다”고 전했다.
이날 행사에는 가수 엄지애와 디케이 소울(DK soul)도 함께했다. 이들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수그러들면 ‘콘서트’를 개최할 예정이다.
현재 더모자이크교회는 교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카페를 열어 초등학생 파티룸으로도 대여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.
특히, 더모자이크교회는 찬양 문화와 점목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한 거리공연을 열며 복음을 전하고 있어 이웃의 눈높이에 가까운 곳이란 말도 종종 듣고 있다.
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@nate.com